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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 (2016.10.27)
[ 2016-10-28 14:11:06 ]
  
관리자
조회수: 652        
클레어 르노이 - 부산 컵 세계여자매치레이싱 예선전에서 우승

-영국 루시맥그리거팀은 공동2위.

요트경기는 체스게임처럼 복잡한 전략 전술을 요구한다. 매치 레이싱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세일링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2번의 세계챔피언 타이틀, 세계랭킹1위 7번,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싱 2번 우승한 경력을 지닌 클레어 르노이는 정말 경험이 풍부한 선수이다.
오늘 클레어 르노이의 프랑스팀은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예선종합 9승 2패의 놀라운 점수로 부산컵 경기에서 3번째 우승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몇 일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그 누구도 상상을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팀이 준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준결승에서는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라고 클레어 르노이는 말했다.

목요일날 클레어 르노이와 머메이드 팀은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뒀다. 머메이드 팀은 목요일날 무려 6번이나 연속으로 승리하며 한 번도 패하지 않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로서 완벽한 점수를 기록하며 클레어 르노이 팀은 점수판에 당당히 1위를 기록했다. 37km의 풍속과 변덕스런 미풍이 파고와 조류가 만나 세일링하기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클레어 르노이 팀은 정신을 바짝차려 준비한 전술을 펼쳤다.


“모든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려고 노력했고, 가능한 한 쉽게 보트장비를 조작하려했다. 이런 악천후속에서도 정말 열심히 해준 팀원들을 고생시키게 하고 싶지 않았다.” 라고 클레어 르노이는 밝혔다.

클레어 르노이가 치룬 몇몇 경기들은 굉장히 치열했다. 특히 덴마크 트린 팔루단팀 과의 경기가 격렬했다고 언급했다.

“초반에 우리가 앞서나갔으나 점점 가까워지면서 우리를 처음으로 추월하였다. 그러나 우리팀이 풍향전환을 잘 받아 다음 반환점에서 다시 앞서나갔다. 그 다음부턴 우리를 바로 뒤에서 추격해와 결승선까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라고 클레어 르노이가 말했다.

“오늘 풍향과 풍압이 변덕스러워서 꽤 힘든 조건이었다. 전반적으로, 우리팀의 체중이 보트 바깥쪽보다는 너무 보트 안쪽으로 기운 것 같았다. 라고 트린 팔루단이 전했다.

클레어 르노이 마찬가지로 루시 맥그리거는 상당히 숙련된 매치 레이싱 스키퍼이다. 루시 맥그리거는 과거에 2016 WIM 시리즈의 4번째 행사인 부산 컵 세계여자매치레이싱에서 총 두 번의우승을 차지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루시 맥그리거는 라운드 로빈에서 팔루단 팀과 세계 1위인 오스트링 팀과 전적 8승 3패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오늘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았으나 우리 크루들은 6연속 경기에서 실수를 거의 안 만들어내는 등 자신의 일을 근사하게 해냈다. 그러나 우리는 풍향이 전환할 때 기회를 놓쳤고 당연히 팀 안나는 이를 활용했다.”라고 루시 맥그리거가 말했다.

한국요트협회의 자랑스러운 선수 이경진 팀은 루시 맥그리거 팀을 상대로 승리했다. 루시 맥그리거 팀의 배가 물고기망에 걸려 이로부터 벗어나는데 시간을 소요했기 때문이다. 행사내 값진 승리를 얻어낸 이경진 팀은 해안가에 있는 지지자들에게 큰 소리로 환호했다. “이것은 순전한 우리의 잘못이다. 처음에 그물을 보았지만 돌풍과 파도의 큰 놀 때문에 그물이 어디에 있었는지 놓쳤기 때문.” 라며 루시 맥그리거가 안타까워하며 이야기하였다.

세계 1위를 차지한 안나 오스트링은 매치 레이싱의 결과는 오직 기술과 경험으로 비롯된 세일링 훈련에 의해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녀가 클레어 르노이 상대로 패배한 원인을 설명했다.
“우리는 클레어팀을 상대로 경기할 때 시작이 좋지 못했다. 클레어 르노이와 같은 숙련된 스키퍼를 상대할때에 결정타를 입는다. 경기는 치열했으며 우리 팀이 그렇게 많이 실수를 만들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경기내 꾸준히 세일링을 잘했다.”라고 언급했다.

미국 소속 스테파니 로브는 준준결승전을 생각하고 있으며 라운드 로빈에서 6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그다지 실망하지 않았다.
“우리는 미풍속에서 재미있게 세일링을 했으며 매 경기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나는 또한 우리팀이 몇몇 프리스타트를 굉장히 잘했고 파도에 변화에 맞추어 향해를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순풍과 파도의 큰 놀에 의해 모든 팀들이 영향을 받았지만 그 중에서도 신생 호주 팀 타이거가 가장 많은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다른 팀이 5명으로 무게 제한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반면 호주 팀 타이거 크루 맴버들은 너무 작아서 6명이 배에 탑승할 수 있다. 목요일에 꽤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호주 팀 타이거는 고전을 면하지 못했으며 최종 1승을 거두어 최종 11위를 기록했다.

“세계 정상급 세일러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멋진 일이다. 우리는 이 경기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많은 것을 배운다.”라고 밀리 베넷 팀 타이거 스키퍼가 말했다.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에서 금요일 준준결승전을 거쳐 토요일에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룬다.

2016년 WIM 시리즈 4번째 대회인 부산컵세계여자매치레이스의 첫 째날 라운드 로빈 순위표.(이름, 국적, 승 패) 상위 8팀은 준준결승전으로 진출.

1위 클레어 르노이, 프랑스 9승 2패
공동 2위 루시 맥그리거, 영국 8승 3패
공동 2위 트린 팔루단, 덴마크 8승 3패
공동 2위 안나 오스트링, 스웨덴 8승 3패
공동 5위 케이티 스핏힐, 호주 7승 4패
공동 5위 스테파니 로블, 미국 7승 4패
7위 폴린 크루투와, 프랑스 6승 5패
8위 캐롤라인 실반, 스웨덴 5승 6패

9위 르네 그로네빌, 네덜란드 4승 7패
10위 다이아나 키싼, 아일랜드 2승 9패
11위 밀리 베넷, 호주 1승 10패
12위 이경진, 한국 1승 10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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